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고 김새론 씨의 유족 측이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과 배우 김수현 씨의 과거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유족 측 법률대리인은 김새론 씨가 17살이던 2016년 김수현 씨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제시하며 연인 간의 대화라고 강조했다.
다만 메시지 원본에는 개인 정보가 담겨 있어 화면을 재구성했다고도 설명했다.
이어 유족 측은 김수현 씨가 미성년자 시절 고인과의 교제를 부인하는 것을 두고 만약 연인 관계가 아니었다면 '그루밍 성범죄'라고 지적했다.
그루밍 성범죄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범죄를 가하는 '환심형 범죄'를 뜻한다.
김수현 씨 측은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다만 오는 30일 예정됐던 타이완 팬미팅은 연기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