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용인시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김현균)은 지난3월25일㈜두산전자BG와 함께 후원금 전달식과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이날㈜두산전자BG는225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으며,장애인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개선활동을 펼쳤다.
㈜두산전자BG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러브하우스’는 저소득 및 재가 장애인 이웃에게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2022년7월부터 현재까지 총18가구를 지원해왔다.
이날㈜두산전자BG임·직원은 저소득 및 재가 장애인2가정을 방문해 가정 내 환경미화,현관문 수리,리모컨 도어락 설치, LED조명 및 주방 바닥 교체 등의 활동을 통해 장애인 이웃들의 생활편의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했다.
㈜두산전자BG임직원은“직접 현장에서 땀 흘리며 봉사하니 뿌듯함이 크다.”라며“장애인 가정이 변화된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김현균 관장은“두산전자 임직원들의 꾸준하고 따뜻한 나눔 활동덕분에 지역 내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라며“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이 장애인 이웃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두산전자CSR가치체계인ESG실천의 일환으로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주거환경개선사업(러브하우스),물품지원,제철 및 특식 나눔,김장행사,자원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진행하며2016년4월부터9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김현균)은 지난3월25일㈜두산전자BG와 함께 후원금 전달식과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이날㈜두산전자BG는225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으며,장애인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개선활동을 펼쳤다.
㈜두산전자BG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러브하우스’는 저소득 및 재가 장애인 이웃에게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2022년7월부터 현재까지 총18가구를 지원해왔다.
이날㈜두산전자BG임·직원은 저소득 및 재가 장애인2가정을 방문해 가정 내 환경미화,현관문 수리,리모컨 도어락 설치, LED조명 및 주방 바닥 교체 등의 활동을 통해 장애인 이웃들의 생활편의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했다.
㈜두산전자BG임직원은“직접 현장에서 땀 흘리며 봉사하니 뿌듯함이 크다.”라며“장애인 가정이 변화된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김현균 관장은“두산전자 임직원들의 꾸준하고 따뜻한 나눔 활동덕분에 지역 내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라며“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이 장애인 이웃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두산전자CSR가치체계인ESG실천의 일환으로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주거환경개선사업(러브하우스),물품지원,제철 및 특식 나눔,김장행사,자원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진행하며2016년4월부터9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