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담양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 1,070건에 대해 총 1억 3,409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면허, 인·허가, 신고, 등록 등 각종 면허를 보유한 사람에게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로, 면허의 종류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되며 최저 4,500원에서 최고 27,000원까지 차등 세율이 적용...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재계가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에 복구와 지원 등을 위한 성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삼성전자 등 8개 삼성 관계사들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지역에 30억원을 전달한다.
LG와 SK, 현대차, 포스코그룹은 각각 20억원씩을 성금으로 기부했다.
삼성은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이재민을 위해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재해구호 키트와 천막 등도 제공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임시대피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전제품을 지원하고, 피해를 입은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수리하기 위한 이동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SK텔레콤 등 통신 관계사들은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이 마련된 경남 산청군 단성중학교, 경북 의성군 의성체육관 등에서 인터넷TV(IPTV)과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휴대폰 충전기와 보조 배터리 등을 비롯한 구호 물품도 지원하고 있다.
현대차그룹도 피해 지역에 세탁·방역 구호차량 등 6대를 투입해 신속한 방역 대응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롯데와 KT,HD현대, 두나무 10억원, CJ와 신세계,미래에셋그룹 5억원, 현대백화점 4억원 등 산불 피해 지역에 주요 기업들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