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모든 유엔 회원국에 대해 주기적으로 이루어지는 보편적 정례인권검토, 5년여 만에 북한 인권 상황을 점검한 유엔 인권이사회가 보고서를 최종 채택했다.
UN 회원국들은 북한 인권 상황을 비판하며 모두 294개 사항을 개선하라고 권고했다.
반동사상문화배격법 등 2020년 이후 만들어진 이른바 3대 악법 폐지, 정치범수용소 폐지, 고문방지협약 가입 등이 포함됐다.
우리 정부는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선교사 등 억류된 우리 국민의 즉각 석방과 국군포로, 이산가족 문제의 즉각적인 해결을 촉구했다.
또 극단적인 군사화로 북한 주민의 인권이 침해 받고 있다며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북한 인권 문제를 비판해온 시민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북한의 파병을 비난니다.
북한은 294개의 권고 가운데 144개는 사실상 받아들이지 않았다.
권고들이 정치적 동기에 의해 제기됐으며, 주권을 침해한다는 이유를 들었다.
우리 정부는 북한이 사실상 절반의 권고를 거부한 것에 유감을 표명하고 충실한 이행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