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를 뇌물수수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
전주지방검찰청은 오늘(25일) "시민단체가 지난해 문 씨를 뇌물수수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며, "지난달 말 해당 사건을 이송받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단체는 지난해 11월 문 씨를 뇌물수수죄 공범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면서 "문 씨의 전남편이 항공업계에서 일한 경험이 없는 데도 타이이스타젯에 채용됐다"며, "문 씨가 개입했을 개연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문 씨의 전 남편인 서 모 씨는 2018년 이상직 전 국회의원이 실소유한 것으로 의심받는 타이이스타젯에 취업했고, 이 전 의원은 그에 앞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검찰은 서 씨의 취업과 문 씨가 함께 태국으로 이주하는 과정에 대가성이 있는지 수사해 왔으며, 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피의자로 입건한 사실이 알려져 민주당이 반발하기도 했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과의 공모 관계가 인정되는지 검토하고 있으며, 소환 여부나 조사 방식에 관해서는 결정된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 검찰은 "문 전 대통령도 조사하기 위해 다각도로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