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성동구, 행정에 챗GPT 도입…직원 맞춤형 AI 업무환경 구축
  • 김민수
  • 등록 2025-03-24 11:53:58

기사수정


▲ 사진=성동구청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인공지능(AI)의 일상화 시대를 맞아 행정의 전문성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성동 지피티(GPT)'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동지피티(GPT)'는 챗지피티(ChatGPT)를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AI) 업무 지원 시스템(웍스AI 솔루션)을 행정 업무에 특화된 메뉴로 구성한 것으로 직원들의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자동화하여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행정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공지능(AI) 업무 지원 시스템은 최신 버전의 챗지피티(ChatGPT)를 활용한 질의, 응답 보고서, 계획서, 보도자료 등 문서 초안 자동 작성 외국어 문서 번역 및 문구 교정 이미지 생성, 분석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간단한 입력값(프롬프트)만으로 부서별 맞춤형 인공지능(AI) 비서를 생성해 이용할 수도 있다.

 

구는 310일부터 한 달간 시범 운영에 들어갔으며, 해당 기간 중 '성동지피티(GPT)'활용 교육 및 챗지피티(ChatGPT) 교육을 별도로 실시하여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범 운영이 끝나면 직원 대상 만족도 조사를 시행해 업무 연계의 실효성 등 검토 결과를 토대로 정식 도입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에 더하여, 구는 스마트 포용도시 성동을 구정의 비전으로 삼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행정서비스로 주민들의 만족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운영을 시작한 성동형 스마트 인공지능(AI) 민원안내 챗봇이 대표적이다. 성동구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챗봇에 접속하면 36524시간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청소, 복지, 행사 등 생활밀착형 민원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성동구 통합관제센터에는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주민들의 안전을 빈틈없이 지키고 있다.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은 무인카메라(CCTV)에 인공지능(AI)의 객체 및 행위 인식 기술을 적용해 범죄 징후로 예상되는 움직임이 있는 사람이나 차량 등 객체가 나타난 경우만 선별해 모니터링하는 관제 서비스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에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사근동과 송정동에 각각 개소했다. ‘스마트헬스케어센터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건강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장기요양 및 요양시설로의 진입을 최대한 지연시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 지피티(GPT)'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경감시켜 보다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에 효과적으로 접목하여 업무의 효율성과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구민의 일상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