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디즈니 간판 캐릭터 중 하나인 '백설 공주'가 88년 만에 실사 뮤지컬 영화로 재탄생했다.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기존 캐릭터에, 당차게 자기주장을 펼치는 주체성을 입혔다.
요즘 시대에 어울리는 여성상을 반영한 건데, 눈여겨 볼 점이 또 있다.
백설 공주역을 맡은 배우의 피부색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눈처럼 하얀 피부라는 원작 설정을 고려하지 않았다", "우리의 어린 시절을 망치지 말라"는 지적이 잇따랐다.
디즈니의 주인공 선정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년 전 개봉했던 '인어공주'에서도 흑인 배우를 내세운 적이 있다.
이에 대해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고 새로움을 추구하려는 도전 정신은 높이 평가받아야 한다, 원작이 갖는 본래의 감수성을 해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맞서고 있다.
원작 훼손이냐 문화적 다양성 확보냐를 둘러싼 논란이 백설 공주의 흥행 성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