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북한 평양에 도착했다고 타스통신 등 러시아 언론이 오늘(21일) 보도했다.
쇼이구 서기는 방북 기간, 김정은 국무위원장 등 북한 고위 관료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타스 통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