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정부에 신고된 게 지난 한 해 300건 정도다.
이 중 60% 가까이가 '해킹' 때문이었다.
수법을 보면 악성파일을 통해 시스템을 무력화시키거나, 아예 해커가 관리자의 개인정보 관리 권한을 가로채기도 한다.
해킹도 해킹이지만 더 큰 문제는 업무 과실, 관리부실 때문에 벌어지는 개인정보 유출이다.
개인정보를 다루는 사람이 관리만 잘해도 유출을 막을 수 있었다는 뜻이다.
이런 사례는 공공기관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민간의 경우 업무 과실이 20% 수준이지만, 공공기관에선 절반 가까이가 업무 과실이 원인이었다.
홈페이지 등에 개인정보가 담긴 자료가 올라온다든지, 이메일에 개인정보 파일을 첨부하거나, 또 개인정보가 담긴 서류 등을 잃어버린 사례도 있다.
사정이 이렇다면 당장 우리부터 개인정보를 잘 관리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건 비밀번호 관리.
비밀번호를 바꿀 때 다른 사람이 쉽게 알아채지 못하도록 복잡하게 만들 필요가 있고,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 때 참고하는 질문도 나만 알 수 있게 맞춤형으로 지정하는 게 중요하다.
비밀번호 변경 시 반드시 자신에게 알림이 뜨도록 설정하고, 번거롭더라도 2~3번에 걸쳐 인증을 받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대비를 했는데도 혹시 내 개인정보가 밖으로 새 나간 게 아닐까 불안하다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운영 중인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