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도약하...
▲ 사진=권영세 페이스북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당비가 이재명 대표의 형사 사건 변호인이 소속된 법률사무소로 지출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민주당이 주도하는 좌파 사법 카르텔의 실체”라고 비판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오늘(2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민주당 당비가 이 대표의 형사 사건을 대리하는 변호사에게 흘러 들어간 정황이 확인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지난 총선 때는 ‘대장동 변호사’들에게 배지를 달아주기 위해 소위 비명횡사까지 밀어붙였다”며 “이제는 본인 사건을 변호하는 변호사들에게 당원들이 한 푼 두 푼 모아낸 당비까지 쥐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 대표가 민주당 아버지라더니 당비까지 맘대로 가져다 쓰는 것을 보면 맞는 말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권 비대위원장은 “민주당이 국회 탄핵 소추 대리인단에 참여한 변호사들과 집중적으로 용역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좌파 사법 카르텔을 공고히하기 위한 일감 몰아주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뻔히 기각될 것 알면서도 29번 탄핵을 추진한 이유도 분명히 확인된 것”이라며 “정치적으로는 국정 마비를 시켜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경제적으로는 자기편 변호사들과 이권 나눠먹기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정도면 ‘탄핵주도성장’이라 이름 붙일 만하다”며 “국정 붕괴에 이권 챙기기에 이보다 더 창의적이기도 어려울 것”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