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픽사베이미국이 친이란 반군 후티(자칭 안사르 알라)의 공격에 대해 이란에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하고 나서자 이란이 근거 없는 비난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은 이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보낸 서한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국 당국자들이 “근거 없는 비난”을 하고 이란에 대해 무력 사용을 위협하는 등 “무모하고 도발적인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아미르 사이드 이라바니 주유엔 이란대사는 서한에서 “이란은 예멘에 대한 무기 금수 조치와 관련한 안보리 결의나 역내 불안정에 관여했다는 비난을 강력하고 단호하게 부인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떠한 공격 행위도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며, 이에 대한 책임은 모두 미국이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후티는 2023년 10월 가자지구 전쟁이 발발한 이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홍해를 지나는 이스라엘과 미국, 영국 등 서방의 선박을 공격해왔다.
미국은 지난 4일 후티 반군을 ‘해외 테러 조직’으로 지정했고 15일에는 후티를 겨냥해 대규모 공격에 나섰다.
이후 후티가 미 해군 항공모함에 드론을 발사하는 등 반격에 나서자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미군을 겨냥한 후티의 모든 공격은 이란에 의해 발사된 것으로 간주할 것이라며 이란에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