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픽사베이미국이 친이란 반군 후티(자칭 안사르 알라)의 공격에 대해 이란에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하고 나서자 이란이 근거 없는 비난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은 이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보낸 서한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국 당국자들이 “근거 없는 비난”을 하고 이란에 대해 무력 사용을 위협하는 등 “무모하고 도발적인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아미르 사이드 이라바니 주유엔 이란대사는 서한에서 “이란은 예멘에 대한 무기 금수 조치와 관련한 안보리 결의나 역내 불안정에 관여했다는 비난을 강력하고 단호하게 부인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떠한 공격 행위도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며, 이에 대한 책임은 모두 미국이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후티는 2023년 10월 가자지구 전쟁이 발발한 이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홍해를 지나는 이스라엘과 미국, 영국 등 서방의 선박을 공격해왔다.
미국은 지난 4일 후티 반군을 ‘해외 테러 조직’으로 지정했고 15일에는 후티를 겨냥해 대규모 공격에 나섰다.
이후 후티가 미 해군 항공모함에 드론을 발사하는 등 반격에 나서자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미군을 겨냥한 후티의 모든 공격은 이란에 의해 발사된 것으로 간주할 것이라며 이란에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