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도약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미국 에너지부가 우리나라를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에 추가한 건 지난 1월 초.
두달 동안 이 사실을 몰랐던 정부가 본격 대응에 나섰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각 부처가 미국 측에 우리 입장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라"고 지시하고, "과학기술과 에너지 협력에 부정적인 영향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선 안덕근 산업부 장관이 급한 불을 끄러 미국에 간다.
당초 방미 의제는 에너지 관련 협의였는데, 민감국가 논의가 최우선 과제로 바뀐 것이다.
다음 달 15일 정식 발효가 되기 전에 민감국가 목록에서 빠지는 게 정부의 목표.
안 장관은 미 에너지부 장관을 만나 미국 측 입장을 확인하고 민감국가 제외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동시에 정부는 과학기술 분야의 우려도 진화에 나섰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주말 산하 연구원들에게 "미국과 과학 협력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파했다.
정부는 이번 사태의 배경과 경위를 철저히 파악해 미 측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