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등과 통상 협의를 마치고 어제(16일) 저녁 귀국한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미국이 다음 달 2일 예정대로 상호 관세를 발표할 걸로 보인다고 밝혔다.
미국으로서는 무역수지 적자를 줄여나가야 하고, 근본적으로는 상호 관세를 도입해 적자 폭을 줄이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직접 챙기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대통령의 정책이 그대로 실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정 본부장은 미국과의 협의에서 자동차 관세나 쇠고기 수입 문제 등 품목을 특정해서 논의한 대목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 측이 한국의 위생·검역 정책이나 기술 규제 등 비관세 장벽을 특정해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시장 접근이 어려운 부분에 대해선 한국이 조처해야 한다고 얘기했다는 것이다.
미국이 한국을 민감 국가로 지정한 데 대해선, 이번 협의의 논의 대상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