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가평특별군가평군 청평면 청춘역1979 야외무대에서 지난 8일 열린 ‘2025년 청평면 전통 민속놀이 경연대회(척사대회)’에서 GTX-B 노선 청평역 정차 촉구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의원, 임광현 경기도의회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윷놀이·떡메치기·투호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화합을 다졌다. 특히 퍼포먼스를 통해 주민들은 GTX-B 노선 청평역 정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청평면 이장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주민 간 친목을 다지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윷놀이 대결과 전통 떡 만들기 체험 등을 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눴다.
조두영 청평면장은 “이번 척사대회는 단순한 민속놀이 행사가 아니라,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GTX-B 청평역 정차를 위한 관심과 노력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