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그룹 뉴진스의 결별 선언 99일, 첫 재판을 하루 앞두고 멤버들과 어도어가 다시 충돌했다.
공방에 불을 붙인 건 가처분 신청 내용, 어도어 측이 기존 광고 활동 금지와 소속사 지위 보전에, 모든 음악 활동과 부수적 활동 금지를 추가했다.
팀명을 바꾸고 신곡 발표를 예고한 멤버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해외 공연 무산 압력 실패에 대한 보복"이며, "모든 연예 활동을 제한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어도어는 입장문으로 응수했다.
소송 진행 중에 신곡 발표와 해외 공연 등 멤버들이 활동을 확대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해명했다.
목적은 활동 제약이 아니라, 어도어와 함께 하자는 것이라고도 했다.
"계약 해지의 적법성을 다시 한번 확인받겠다", "어도어가 뉴진스의 기획사라고 판단 받겠다".
오늘(7일) 가처분 신청 첫 재판을 시작으로 양측의 치열한 법정 공방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