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내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전으로 되돌려야 실마리가 풀릴 거란 목소리는 의대 학장들이 먼저 내기 시작했다.
올해 신입생들까지 수업 거부에 동참하자, 의대 증원을 대부분 찬성해 온 대학 총장들까지 증원 전 수준 복귀로 뜻을 모았다.
이런 대학 측 요청에 교육부도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긍정적으로 화답했고, 그간 교육부와 입장 차를 드러냈던 복지부도 결국 '공감한다'는 뜻을 표명했다.
여당도 긴급 당정 협의를 마친 뒤 타당한 안이라며 호응했다.
교육부는 오늘 오후, 각 대학 총장·의대 학장들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내년도 의대 모집 인원이 증원 전인 3,058명 수준으로 공식화될 예정이다.
7천5백 명인 24·25학번 의대생 교육 대책까지 함께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손을 내밀었지만, 의료계는 아직 별다른 입장 변화가 없다.
의사협회는 여전히 내년도 모집 인원을 논할 시점이 아니다, 의대생들도 당분간 지켜보겠다는 분위기다.
대통령실 등 정부 일각에서는 이번 결정이 내년도 모집 인원에 한정된 것이라며, 실제 정원 감축은 향후 별도 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