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헌법재판소는 한덕수 총리의 탄핵 심판 변론을 지난달 19일 단 한 차례로 마쳤지만 선고 날짜는 정하지 않았다.
헌재는 선고 날짜를 보통 2, 3일 전에 미리 알려왔는데, 아직도 선고 일정에 대한 언급은 없는 상태다.
따라서 선고는 빠르면 다음주, 또는 그 이후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헌재는 한 총리 탄핵 심판 심리를 위해 비상계엄 관련 국무위원들의 진술이 담긴 검찰 조서를 요청했지만, 검찰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 제출이 어렵다고 회신한 거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헌재는 지금까지 확보한 자료와 증언만 가지고 한 총리 사건 결론을 낼지, 아니면 추가 확보를 시도할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변론이 끝난 윤 대통령 탄핵 심판과 한 총리의 탄핵 심판이 겹치면서 두 사건 가운데 어느 쪽 선고가 먼저 내려질지 법조계의 전망은 분분하다.
일각에선 헌재가 국정 공백을 메우기 위해 한 총리 사건을 가급적 신속히 결론 낼 거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반면 헌재가 '윤 대통령 사건을 최우선 심리하겠다'고 처음부터 밝힌 만큼 한 총리 선고는 그 뒤로 밀릴 거라는 관측도 있다.
그러면서도 두 사건 모두 파급력이 크고 한 총리 사건의 쟁점이 윤 대통령 탄핵 심판과 상당 부분 연관돼 있다는 점에서, 비슷한 시점이나 같은 날 선고가 내려질 것이라는 예측도 함께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