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김포도서관, 문화예술 교육 지원을 위한‘세계명화 전시’운영
경기도교육청김포도서관(관장 손복순)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김포·고양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지원 사업인 ‘세계명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명화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김포도서관 특화사업으로, 학생들이 교과서 속 작품을 실제 전시 형태로 ...
▲ 사진=출판유통통합전산망 프랜시스 보몬트과 존 플레처는 17세기 초 영국에서 활동하며 〈필래스터〉, 〈처녀의 비극〉 등 많은 걸작을 발표했다. 당대 셰익스피어에 버금가는 인기와 명성을 누렸으며 사후에 전집이 출판된 몇 안 되는 작가였다. 〈필래스터〉는 두 작가가 대략 1608년 이후에 국왕 극단을 위해서 쓴 최초의 작품이라고 알려져 있다. 제임스 1세 시대 영국 사회를 반영하며, 당시에 드물었던 비희극 장르를 도입해 스튜어트 왕조 시기 연극에 큰 영향을 미친 작품으로, 영문학사상 특별한 가치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