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 사진=픽사베이 소방청이 대형 화재나 침수 피해 대응을 위해 대용량의 방수·배수 성능을 갖춘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을 전국에 확대 배치하기로 했다.
소방청은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을 전국 4개 권역에 확대 배치할 계획이며, 올해는 총 사업비 190억 원을 들여 충남 서산에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은 방수거리가 최대 130m에 이르고 기존 소방 펌프차 26대가 동시에 방수하는 것과 같은 성능을 갖추고 있다.
2018년 경기도 고양 저유소 화재를 계기로 도입 필요성이 제기된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은 현재는 전국에서 울산 119화학구조센터에만 배치돼있다.
지난달 울산 온산공단의 유류 저장탱크에서 불이 났을 때 투입돼 15분 만에 큰 불길을 잡는 성과를 냈다.
소방청은 2027년까지 전남 여수에 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이후 수도권 재난 대응을 위해 경기도 남양주에도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