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야구 경기도 아닌 개장 행사임에도 만 4천여 장의 티켓이 모두 팔려 새 야구장에 쏠린 팬들의 높은 관심이 느껴졌다.
신구장 시대를 맞이한 한화 팬들은 남녀노소 같은 바람을 전했다.
2만여 좌석을 갖춘 신구장은 국내 최초 비대칭 구장에 몬스터월과 복층 불펜 등 특이한 요소도 많다.
특히, 야구장 속 수영장인 인피니티풀은 온수도 사용 가능해 4계절 내내 시설을 가동할 계획이다.
야구장 시설을 둘러본 선수들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조언을 반영해 라커 룸은 기존 구장 대비 3배나 커졌고, 실내 연습장도 크게 확장돼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개막 행사엔 치어리더의 응원과 레이저 쇼 등 화려한 공연들이 펼쳐져 팬들을 즐겁게 했고, 허구연 KBO 총재도 자리해 신구장 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한화 팬들의 오랜 염원이던 새로운 야구장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이제 남은 과제인 성적은 올 시즌 한화 선수들의 손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