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인건비가 싼 멕시코 케레타로 공장에서 세탁기를 만들어 미국으로 팔아온 삼성전자.
멕시코에 대한 관세 25% 부과에 이곳 생산량 감축에 나섰다.
대신 미국 뉴베리의 세탁기 공장 가동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예고됐던 관세 부과에 꺼내든 '플랜B'이다.
멕시코에 생산기지를 둔 우리 기업 90여 곳이 다 비슷한 처지다.
멕시코에서 가전을 생산하던 LG전자, 지난해에만 차량 27만 대를 생산해 14만 대를 미국에서 판 기아, 모두 미국 수출 물량 조정에 나섰다.
상당수 기업들은 관세 부과 전 최대한 물량을 생산해 미국에 보내놓기도 했다.
당분간 재고로 버티며 대책을 마련해 보겠다는 계획이다.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우리 총수출은 2억 2천만 달러, 우리 돈 3천2백억 원이 넘게 감소할 걸로 추산된다.
여기에 오는 12일엔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 부과, 다음 달엔 상호 관세 등 우리 제품에 직접 매겨지는 관세도 줄줄이 예정돼 있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지난달 말 미국을 방문해 관세 면제 혹은 유예를 요청했지만 아직 미국의 구체적 답을 받진 못했다.
다만 향후 미국과 관세와 조선, 에너지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할 다각적 상시 협의체를 구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