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고성능 서버엔 메모리 반도체 DDR4를 많이 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세계 D램 매출의 75%를 점유하는데, 올 초 가격이 25% 떨어졌다.
휴대전화용 메모리 NAND 역시 50% 넘게 빠졌다.
고대역폭 메모리 HBM만큼 주목받진 못하지만, 국내 반도체 매출의 60% 이상은 아직 이런 범용 반도체에서 나온다.
주력 제품의 가격이 폭락하니 1월 반도체 지표는 전형적 내리막 패턴을 보였다.
한 달 전보다 생산은 늘었는데, 출하는 급감했고, 재고는 늘었다.
더 만들었지만 덜 팔리고 창고에 쌓인기만 한다.
수출 양대 축인 자동차도 1월 생산, 출하 다 줄었다.
1월 전체 산업 생산은 한 달 전보다 2.7% 감소.
1월이 전통적 비수기임을 감안해도, 하락 폭이 2020년 2월 이후 가장 컸다.
생산이 부진하니 투자도 줄었고, 설 연휴 임시공휴일이 무색하게 소비도 줄었다.
관세 전쟁이 본격화되면 반도체는 더 흔들릴 수 있다.
미국이 대중 관세를 부과하면, 중국에서 만드는 아이폰이 미국에 덜 팔릴 테고, 부품으로 쓸 한국 반도체도 덜 팔리는 악순환이 예상된다.
당분간 산업활동 지표가 회복될 여지가 크지 않단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