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비 내리는 밤, 우산도 쓰지 않고 같은 길을 반복해서 오가는 남성.
한 여성에게 다가가 말을 거는 듯하더니 갑자기 뒤를 쫓기 시작한다.
10여 분 뒤 여성이 쓰고 있던 우산이 도로에 나뒹군다.
그제 새벽 3시 40분쯤, 충남 서천군의 한 공터에서 4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전날 밤 운동을 나갔다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며 가족이 실종 신고를 한 상태였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추적해 주거지에 있던 30대 남성을 긴급 체포했다.
가해 남성은 숨진 여성과는 처음 본 사이로, 경찰 조사에서 사기로 돈을 잃고 세상이 외면하는 것 같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피해 여성은 이 인도를 따라 걷다가 변을 당했다.
인근 아파트 단지와는 불과 400m가량 떨어진 곳이다.
경찰은 살인 등의 혐의로 가해 남성의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신상정보 공개를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