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21만 5천 원이다.
전년 같은 분기보다 3.8% 증가했고, 물가를 감안한 실질 소득으로 따지면, 2.2% 늘었다.
가계 소득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근로소득이 2.3% 올랐고, 사업 소득은 5.5% 증가했다.
하지만 소득만큼 소비 지출은 늘지 않았다.
경기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가구마다 씀씀이를 줄이면서, 지난해 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비 지출액은 290만 3천 원, 2.5% 오르는 데 그쳤다.
2022년 4분기 5.9%, 2023년 4분기 5.1% 상승률과 비교하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승 폭이다.
물가 상승을 감안한 실질 지출로 따지면, 소비 지출 증가율은 0.9%에 불과하다.
항목별로 보면, 내구재 소비 지출을 줄인 게 눈에 띈다.
큰돈이 들어가는 자동차 구입 비용이 10% 넘게 감소했고, 휴대전화 같은 통신 장비 구입비도 6.7% 감소했다.
가구나 조명을 사는데 쓰는 돈도 2% 가까이 줄였다.
이렇게 지출 증가율이 소득 증가율을 밑돌면서, 가계 흑자율은 1.1%p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소득 하위 20%의 흑자율은 4%p 넘게 감소해, 저소득층의 어려움이 더 커졌음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