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자랑이 될 ‘청소년대상’ 주인공을 기다립니다
대구광역시는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청소년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후보자를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1989년 첫발을 내디딘 ‘청소년대상’은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 상(像) 정립을 위해 매년 각 분야의 모범 청소년을 시상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250명(대상...
▲ 사진=대구광역시대구광역시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재난경험자 등의 심리회복을 위해 대구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는 산불, 태풍, 지진, 교통사고, 산재사고와 같은 각종 재난으로 인한 이재민 및 일시대피자, 재난경험자 등(구호·봉사·복구 활동 참여자, 재난목격자, 재난 피해 정도에 관계 없이 당사자 신청 또는 재난심리 유관기관에서 심리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을 대상으로 재난발생 초기 심리적 응급처치 및 심리상담을 진행해 재난 이전의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심리지원방법은 재난 현장에서 찾아가는 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대구 중구 태평로 7)로 직접 방문하거나 대표전화(1670-9512) 또는 온라인(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으로 신청해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시민 여러분이 재난을 당하셨을 때 재산 피해 복구뿐만 아니라 마음 회복까지 대구광역시가 함께 한다”며, “전문가의 상담을 통한 심리 회복으로 재난경험자가 빠르게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