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원·달러 환율 변동에 휘발유와 수입 과일은 3개월 이내의 단기적 영향을 받는 반면, 외식 등 서비스업은 장기간 영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1,400원대를 넘어선 환율이 지속되면서, 이 영향으로 서비스 비용 등이 상승해 하반기 물가 상승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은행이 오늘(27일) 발표한 ‘환율의 장단기 물가 전가효과 분석’ 보고서를 보면, 환율 변동 이후 3개월 안에 물가상승률이 유의미하게 반응하는 단기민감품목은 45개로 조사됐다.
수입 쇠고기·과일 등 식료품과 휘발유·경유 등 에너지, 컴퓨터 등이 포함됐다.
반면 환율 변동성이 9개월 동안 지속된 장기민감품목은 73개로 조사됐다.
특히 외식과 국내 항공료, 목욕료 등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환율이 가격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줬다.
한은은 환율 변동률이 10%p 높아질 경우, 그 효과는 단기와 장기에게 각각 6대4의 비율로 전가될 것으로 봤다.
다만 최근 같은 환율이 크게 상승한 뒤 3개월 이상 유지될 경우, 전가 효과는 장기에서 단기보다 더 크게 나타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격 인상을 유보하던 기업들이 환율 상승 장기화를 이유로 가격 인상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은은 올해 하반기 환율이 하락할지라도 환율 급등의 영향이 지속돼 물가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