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77억 원 규모의 축산사업 대상자 모집
보령시는 지역 축산업 강화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월 5일까지 ‘2026년도 축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산사업은 ▲한우 8개 사업 8억 7,000만 원 ▲낙농 4개 사업 8억 3,100만 원 ▲양돈 4개 사업 6억 3,000만 원 ▲양계 2개 사업 1억 5,500만 원 ▲조사료 4개 사업 12억 300만 원 ▲탄소중립 사업 7,400만 원 ...
▲ 사진=픽사베이 / 용한 배문화유산국민신탁과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가 오늘(26일)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한 장 담그기 강연을 열었다.
우리 전통 잔장과 된장은 콩을 삶아 찧어서 성형한 뒤 1차 발효시킨 메주에, 천일염과 물을 넣고 2차 발효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장 담그기 문화’는 지난해 12월 3일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제19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에서 우리나라의 23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2022년 ‘한국의 탈춤’ 이후 약 2년 만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무형문화유산이다.
‘장 담그기’는 콩을 사용해 만든 식품인 ‘장’ 그 자체를 넘어 재료를 직접 준비해 장을 만들고 발효시키는 전반적인 과정을 포함한 개념으로, 오직 우리나라에만 있는 문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