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픽사베이 / 용한 배문화유산국민신탁과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가 오늘(26일)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한 장 담그기 강연을 열었다.
우리 전통 잔장과 된장은 콩을 삶아 찧어서 성형한 뒤 1차 발효시킨 메주에, 천일염과 물을 넣고 2차 발효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장 담그기 문화’는 지난해 12월 3일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제19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에서 우리나라의 23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2022년 ‘한국의 탈춤’ 이후 약 2년 만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무형문화유산이다.
‘장 담그기’는 콩을 사용해 만든 식품인 ‘장’ 그 자체를 넘어 재료를 직접 준비해 장을 만들고 발효시키는 전반적인 과정을 포함한 개념으로, 오직 우리나라에만 있는 문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