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3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 수송 대책 가동…무료 셔틀버스 운행
1월 13일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 수송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비상수송버스(25인승 이상) 70대를 투입해 총 7개의 임시 노선을 운행하고 지하철역과의 원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전국 대부분 지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상향된 가운데 정부가 위험지역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행정안전부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홍종완 사회재난실장 주재로 ‘대형산불 위험지역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국방부와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대형 산불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의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홍 실장은 회의에서 “다가오는 3.1절 연휴에 행락객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순찰과 단속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서 산림청은 산림사업장들에 대한 점검과 예방살수 등을 추진하고, 대형산불 위험 예보가 발령될 경우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각 지자체에서는 화목보일러 사용이나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과 같은 주요 산불 원인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최근 10년 간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인 대형 산불은 모두 32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85%인 27건이 봄철인 3~5월에 집중 발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