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병수 시장 “2025년 김포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정주문화형성 총력
  • 조기환
  • 등록 2025-02-25 11:53:26

기사수정
  • - 서울5호선연장 확정·2,9호선 연장 최적안 도출·골드라인 증차·애기봉 위상 수직상승 등 2024년 성과
  • - 2025년 김포서울통합 지속 추진, 교육특구 본격화, 기업유치 박차, 186km 수변길 조성 시작
  • - 김포는 명실상부 전국이 주목하는 도시, 이제 행정도 시민에게 가장 좋고 귀한 것 줄 수 있어야


▲ 사진=김포시청사

김병수 김포시장이 24일 연두 언론 시정기자회견을 개최하고 2025년이 70만 김포시대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한편, 김포시민의 정주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해가 될 것이라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2024년이 서울5호선연장 확정 서울2·9호선 김포연장 신규사업 신청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지구지정 완료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예비타당성 통과 골드라인 증차 애기봉 세계명소화 대명항 국가어항 선정 교육특구 지정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지자체 선정 전국 최초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개소 전국 최초 도시형 거점 운전면허센터 개소 10만 김포 축제 시대 도약 등 교통문제 해소 뿐 아니라 교육·문화·관광 등 다방면의 김포브랜드 격상에 힘쓴 해였다고 짚었다.

 

김병수 시장은 2024년을 70만 새로운 김포로 나아가는 주요 기반을 마련한 해였다고 회상하며, 2025년의 김포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미래 김포를 열어갈 국가사업과 사통팔달 김포를 형성해나갈 철도망 구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김포 관내 도시개발사업들이 분양을 시작하는 등 새로운 훈풍이 부는 만큼, 시에서도 시민 일상의 질을 높이기 위해 문화관광교육 등 체감도 높은 변화로 도시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순환에 이끌 것이라 덧붙였다.

 

2025년 김포, 대규모 도시 변화 본격화

 

올해 김포시는 그물망식 철도 시대 개막을 위한 준비를 늦추지 않는 한편, 도로 확충 및 대중교통 확대로 시민 편의 확장에 적극 나선다. 한강2콤팩트시티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인 서울5호선 김포연장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한편, 서울2·9호선 연장사업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는 각오다.

 

시는 대도시 진입에 따른 대시민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자 234팀을 신설 및 확대했다. 특히 미래전략국을 신설해 신도시 조성과 철도 인프라 확충 등 도시 미래 준비에 핵심적 기능과 사업 추진체계를 일원화했다.

 

광역버스노선이 확대되고 도시철도 연계된 교통 편의도 강화된다.

GTX-A 연계버스로 33번과 33-2번을 신설하고, 70C, 70D 정규노선으로 전환하는 한편, 인천 1호선 연장개통에 따른 연계 버스노선 변경도 추진한다. 이외에 광역버스인 6601번과 6701번의 운행횟수도 대폭 확대된다.

 

도로망도 확충된다.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서창~김포 고속도로 등 고속도로와 국지도 78호선(운양~전류)과 지방도 356호선의 확장(양곡~대명), 약암리~인천 거첨도간 광역도로와 검단~대곡간 광역도로 확충이 추진 및 진행중이다.

 

오는 203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와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도 차근차근 진행된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는 올해 기본계획 및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는 도시개발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시는 서해와 두 개의 공항 인접 등 수도권 최고의 요건을 가진 도시인만큼 대기업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다.

 

하늘과 바닷길 열고 세계와 소통하는 김포

 

올해 김포는 하늘길과 바닷길을 여는 행보를 멈추지 않고, 문화로 세계와 소통해 나간다. 국가어항으로 선정된 대명항은 해양레저와 항만배후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2031년까지 해양레저복합센터를 건립하고, 김포시 수상교통 도입 로드맵을 수립하는 한편, 서울 수상버스 김포연장 노선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도심항공교통(UAM)선도도시로서의 역할도 멈추지 않는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내 미래형 환승센터 구축을 추진해 김포~서울 잠실 30분 이내, 김포공항 15분 이내 도착 가능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며,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세계인의 발길이 머무는 글로벌 명소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올해 이색적인 회의 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특색있는 주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이면서 수준높은 문화와 유일한 절경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위상을 굳건히 할 계획이다.

 

달라진 일상으로 시민이 자부심을 가지는 김포

 

업그레이드된 문화와 교육으로 시민 일상도 달라진다.

 

3년 연속 교육부 지원받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선정돼, 올해 첫 변화가 시작된다. 자율형 공립고 선정에 따른 교육프로그램 변화와 예산의 지원도 이뤄지고, 연세대와의 협약으로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보다 수준높은 돌봄을 위해 돌봄센터 내 원어민 외국어 프로그램 운영과 방학기간 영어캠프 및 글로벌 문화교육도 추진된다.

 

올해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도시로 선정돼, 오는 9월 제12회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김포에서 펼쳐진다. 밤이 특별한 김포도 본격화된다. 평생학습관의 야간강좌 신설이 확대되고 체육시설의 야간 운영시간이 확대된다. 공공심야약국이 확대되고 부설주차장의 야간 무료개방이 추진된다. 도서관 야간 연장 운영과 야간 문화공연의 확대, 야간 별자리 관측 및 곤충탐사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된다.

 

끊어진 하천과 수로를 연결해 186km의 하천수변길 조성도 추진된다. 하천 기능은 최대한 살리면서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친숙한 하천으로 탈바꿈시켜 제주 올레길만큼 브랜드화된 김포 수변길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더 넓은 시민의 편의 확대를 위해 현재 겪고 있는 많은 불편함의 근본원인인 생활권 불일치 해소를 위해 시는 올해도 김포서울통합을 향해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풀어나갈 방침이다.

 

김병수 시장은 이제 김포는 명실상부한 전국이 주목하는 도시다. 이제는 시민에게 가장 좋고 귀한 것을 줄 수 있는 행정으로 나아가야 하고, 김포시는 올해 다양한 시정으로 이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 소흘도서관, 3월부터 ‘다독다독 독서퀴즈’ 운영 포천시립소흘도서관은 독서 생활화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어린이, 청소년·일반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다독다독 독서퀴즈’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북큐레이션 코너에서 선정 도서를 읽고 퀴즈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책을 읽는 경험을 ‘이해와 사고’로 확장해 독서의 재미와 몰입...
  2. [인사] 경찰청 ◇ 치안감 승진 예정▲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의관 송영호 ▲ 〃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 이재영 ▲ 〃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 신효섭 ▲ 서울특별시경찰청 경비부장 김병기
  3. 속초시, 설 연휴 기간 아이돌봄서비스 정상 운영 속초시가 설 연휴 기간에도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하며 맞벌이 가정 등 양육공백을 줄이는 데 힘을 쏟는다.아이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운영을 유지한다.이번 연휴 기간에는...
  4. 청년스테이지ON 2026년 사업 설명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 12일 오후 7시 ‘2026년 청년스테이지ON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 한해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하였다.    이번 설명회에는 청년 예술인, 기획자, 문화예술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2026년 사업 방향, 지원 규모, 참여...
  5. 남목노인복지관, S-OIL과 함께하는 난방유지원사업 실시 남목노인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남목노인복지관(관장 황상선)은 2월 9일(월) ~ 2월 13일(금)까지 울산 동구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S-OIL과 함께하는 난방유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S-OIL의 후원과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를 통해 추진됐으...
  6. 동구 전하체육센터 유아놀이실 새단장 완료, 재개소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전하체육센터 내 유아놀이실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오는 2월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유아 놀이시설 새단장 사업은 전하체육센터 1층 시설 개선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동구는 특별조정교부금 14억 원을 들여, 예전 돌고래 역도단이 쓰던 공간을 재배치하고 이용객 편의를 위한 휴게...
  7. 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찾아가는 안전 YOU 퀴즈’로 현장 안전의식 제고 조선사업부 선행도장부[뉴스21일간=임정훈]선행도장부(부서장 박상식)는 현장 중심의 소통형 안전활동 강화를 위해 ‘안전 텐션업 데이’ 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안전 YOU 퀴즈’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안전 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TBM(Tool Box Meeting) 참관 후 진행되며, 부서장과 운영과장(박민석 책임)이 함께 참석해 현장 근로자들과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