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유행이 폭발하는 지점을 이르는 말인 '티핑 포인트'.
'티핑 포인트'라는 개념으로 대유행을 일으키는 요소를 분석했던 말콤 글래드웰이 25년 만에 돌아왔다.
변화된 시대에 맞게 새로운 도입한 개념으로 누가 변화의 임계점을 조율하고 어떤 권력을 행사하는지를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