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3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 수송 대책 가동…무료 셔틀버스 운행
1월 13일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 수송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비상수송버스(25인승 이상) 70대를 투입해 총 7개의 임시 노선을 운행하고 지하철역과의 원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엔 일주일 넘게 건조 경보가 발효 중이다.
건조 특보는 서쪽 지역을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됐다.
기온이 점점 높아지며 건조함을 더하는 가운데, 당분간 비 소식도 없어 산불 위험성이 크다.
다음 달엔 상황이 더 심각하다.
다음 달 전국의 산불 발생 위험도는 과거 39년 중에 상위 7.7%, '매우 높음' 단계로 예측됐다.
올봄 전체를 놓고 봐도 산불 발생 위험도는 과거 39년 중에 9번째로 높다.
최근 건조한 날씨의 원인은 한반도 상층의 기류 정체다.
보통 2월에는 한반도 북쪽에 지나가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북동풍이 불면서 강원 산지와 동해안 등에 눈이나 비가 내렸다.
하지만, 올해는 기류 정체 탓에 한반도로 차갑고 건조한 북서풍이 불어왔다.
산림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