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 전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전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회장 김용석)는 2월 9일 동구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울산 동구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김용석 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엔 일주일 넘게 건조 경보가 발효 중이다.
건조 특보는 서쪽 지역을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됐다.
기온이 점점 높아지며 건조함을 더하는 가운데, 당분간 비 소식도 없어 산불 위험성이 크다.
다음 달엔 상황이 더 심각하다.
다음 달 전국의 산불 발생 위험도는 과거 39년 중에 상위 7.7%, '매우 높음' 단계로 예측됐다.
올봄 전체를 놓고 봐도 산불 발생 위험도는 과거 39년 중에 9번째로 높다.
최근 건조한 날씨의 원인은 한반도 상층의 기류 정체다.
보통 2월에는 한반도 북쪽에 지나가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북동풍이 불면서 강원 산지와 동해안 등에 눈이나 비가 내렸다.
하지만, 올해는 기류 정체 탓에 한반도로 차갑고 건조한 북서풍이 불어왔다.
산림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