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국내 플라스틱 감축을 위해 연간 만 톤 이상 페트병 원료를 생산할 땐 3퍼센트의 재생 플라스틱을 쓰도록 2년 전 의무화됐다.
하지만 재생 플라스틱을 넣은 페트병 원료가 주로 해외로 수출되면서 실효성이 떨어졌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재생 플라스틱 의무 사용 대상을 내년부터 생수나 음료 제조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 의무 사용 비율도 기존 3퍼센트에서 10퍼센트로 늘릴 계획이다.
국제사회의 플라스틱 감축에 동참하겠다는 것이다.
관련 업계는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당장은 난색을 나타내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가격이 일반 플라스틱보다 1.5배 가량 비싼 데다 신규 설비도 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가격 문제 해결과 함께 재생 원료 사용 기업에 대한 혜택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환경부는 2030년까지 페트병의 재생 플라스틱 사용 비율을 30퍼센트까지 단계적으로 상향하고, 대상 업체도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