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그 동안 비상계엄 전 진행됐다는 국무회의를 '간담회로 본다'고 했던 한덕수 국무총리.
어제 증인 신문에서 "간담회로 본다는 건 저의 주관적인 느낌"이라면서도, 이 회의를 국무회의로 보느냐는 질문에 "통상의 국무회의와 달랐다"고 말했다.
비상계엄은 '경고성'이었고, 반나절 만에 끝나도록 계획했다는 윤 대통령 측의 주장에 대해선 "들어본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계엄 선포 직후, 윤 대통령으로부터 '이틀 뒤 행사에 대신 참석해 달라'는 말을 들었다고도 말했다.
이는 비상 계엄이 최소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의도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올 수 있는 대목이다.
한 총리는 구체적 상황을 묻는 질문이나, 의견을 묻는 질문 상당수엔 답변을 피하거나 사법부가 판단할 몫이라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같은 심판정에서 총리가 증언하는 걸 대통령이 보는 모습이 좋지 않다'면서, 한 총리의 신문이 진행되는 동안 심판정 밖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