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 전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전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회장 김용석)는 2월 9일 동구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울산 동구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김용석 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으로 마주한 미국과 러시아의 고위급 대표단.
4시간 반 동안 이어진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논의를 담당할 고위급 협상팀을 각자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미·러 양국은 종전 이후 경제적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 외교 공관 운영 정상화 등 양자 관계를 복원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미국은 종전 협상에서 다뤄질 의제로 우크라이나 영토 문제와 안전 보장 방안 등을 거론했지만, 그동안 우크라이나 영토 수복과 나토 가입을 반대해 온 만큼 구체적 언급은 하지 않았다.
회담 내용을 브리핑하면서는 전쟁 대신 분쟁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특히 모든 당사자의 양보가 필요하다며 미국과 유럽연합이 러시아에 부과했던 경제 제재 해제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러시아는 미국이 러시아의 입장을 더 잘 이해하기 시작했다면서 협상 결과에 상당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우크라이나와 유럽 패싱 우려는 현실이 됐다.
미국과 러시아의 긍정적 교감 속에 향후 고위급 협상팀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논의에 속도를 내지 않겠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