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울산광역시서울주소방서는 2월 17일 오전 10시 서울주소방서 청사 앞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은 매년 반복되는 혈액 수급 부족과 생명 나눔을 전하고자 서울주소방서 직원 및 의용소방대 등 50여 명이 참여한다.한편, 서울주소방서는 매년 반기별로 대한적십자사의 요청에 따라 헌혈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