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안철수 페이스북안 의원은 17일 SNS를 통해 전 지사가 이제는 직접 여론조작, 가짜뉴스 전달에 나섰다고 비난했다.
김 전 지사는 '정운갑의 집중분석'에서 "2017년 탄핵 촛불혁명으로 집권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야당과 협치를 중요시해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유승민 전 의원, 정의당 노회찬·심상정 전 의원, 국민의당 김성식 전 의원에게까지 내각 참여를 제안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고 발언했다.
또 "이 내용을 이재명 대표에게 충분히 설명해 드렸고, 이 대표도 '잘 검토해 보겠다'고 하셨다"며 "이번에 정권이 바뀔 경우 구성될 인수위 같은 기구에 탄핵 찬성 세력을 참여시켜 정책을 협의해야 한다"고 연대와 협치를 강조했다.
이 발언이 알려진 뒤 유승민 전 의원과 정의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강한 유감과 함께 김 전 지사에게 사과와 발언 정정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