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대구광역시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 의약생산센터가 지난 5일(수) ‘2025 국가신약개발 CDMO 사전상담(이하 ‘CDMO 사전상담’)’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CDMO*사전상담은 국가신약개발재단(KDDF)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의약품 위탁개발생산 1:1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 CDMO: Contract Development Manufacturing Organization(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의약생산센터는 국가신약개발재단과 협업해 CDMO가 필요한 기업을 선발하고 의약품 개발부터 생산, 인허가까지 애로사항을 해소를 지원했다.
올해 첫발을 뗀 CDMO 사전상담은 ▲케이메디허브 소개, ▲CDMO 시설투어, ▲1:1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의약생산센터는 저분자의약품 및 GMP 생산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의약생산센터는 전문의약품 CDMO로서 생산시설 구축과 운용이 어려운 제약기업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중심의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효과적인 컨설팅을 위해 기업별 사전상담 설문지를 접수함으로써 참가기업의 만족도를 높였다.
케이메디허브는 의약생산센터의 성공적인 CDMO 사전상담 개최경험을 통해 국내기업의 첨단의료제품 개발은 물론 컨설팅 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는 국내 유일 합성의약품 GMP 인증 공공기관으로서 독자적인 생산시설을 운영하기 어려운 제약기업·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의약생산센터의 위탁개발생산 기능을 강화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