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25년 청년 실태조사’ 결과 발표… 고립·은둔 청년 지원책 마련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역 청년의 외로움과 고립·은둔 위험 실태를 파악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자 ‘2025년 은평구 청년 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은평구는 청년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1년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4년 전담 직원을 채용하는 등 관련 정책 기반을 단계적으로 ...
▲ 사진=가평특별군가평군(군수 서태원)이 군민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최근 경희의료원과 ‘군민건강을 위한 의료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서비스 혜택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협약에서 기존 내용을 보완해 의료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경희의료원 임직원에 대한 관광지 우대 혜택도 추가했다.
가평군과 경희의료원은 2012년부터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근 협약을 다시 체결했다. 이에 따라 가평군민은 경희의료원 이용 시 기본 건강검진비 및 비급여 진료비 일부 감면, 장례식장 시설 사용료 30%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협약에 따라 경희의료원 임직원도 가평군 주요 관광지 이용 시 입장료 할인을 적용받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희의료원은 가평군민을 대상으로 건강정보 및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만성질환 예방과 중증질환 상담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가평군민 3,153명이 경희의료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았으며, 치과 및 한방병원을 포함한 총 병원 이용자는 3,349명에 달했다.
정경숙 보건정책과장은 “경희의료원과의 협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발전시켜 군민 의료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보다 촘촘한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현재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강원대학교병원과도 의료업무 및 응급의료 협약을 맺고 있으며, 지역 의료인프라 확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