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 없어진 영농 부산물을 무단 소각하는 대신 무료로 파쇄해 주는 순회 지원단이 각 지역별로 운영된다.
파쇄 작목은 과수 잔가지와 고춧대, 깻대 등이며 부산과 울산, 대전 등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한다.
겨우내 바짝 마른 작목을 태우면 미세먼지 발생은 물론 산불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