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저가 커피 브랜드 가운데서도 유일하게 1500원짜리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팔아온 업체, 13일부터 300원 올린다.
10년 만에 처음 올리는 거라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아쉽다.
스타벅스 등 주요 커피 업체들은 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이미 가격을 올렸다.
개인이 운영하는 작은 카페들의 상황은 더 어렵다.
원두를 직접 볶아 커피를 내리는 개인 카페.
15년 동안 특화된 커피를 팔아왔지만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고 말한다.
국제 원두 가격은 1년 동안 곱절이 돼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기상 이변으로 브라질과 베트남 등지의 커피 생산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방침에 원두를 선점하려는 가수요가 붙으면서 국제 가격을 더 끌어올렸다는 분석도 나온다.
코코아 국제 가격도 1년 만에 두 배 수준으로 올라, 초콜릿 과자 등 관련 제품의 가격 인상이 예고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