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이 책임지는 치매돌봄 시대 연다… 인천시, 첫 시립 치매요양원 하반기 개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공공 치매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 첫 시립 치매전담 요양원이 준공을 앞두고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운영 준비에 착수하면서, 치매 돌봄을 가족 중심에서 공공 책임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계양구 갈현동(드림로 846)에 조성 중인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은 연...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사망 넉 달 뒤 불거진 고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의혹.
MBC 관리 감독기구인 방송문화진흥회 권태선 이사장은 안타까운 죽음이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이 있다는 보도를 접하고 충격을 받았다며, 공영방송 MBC에서 이런 문제가 제기됐다는 것만으로도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권 이사장은 진상조사위원회가 신속하게 진실을 밝혀주기를 기대한다며, 기상캐스터를 포함한 프리랜서들의 노동 환경을 점검해 개선책을 마련하도록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린 MBC는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진상조사위원회는 사실 관계를 면밀하게 확인한 뒤 가능한 한 빠르고 정확하게 조사를 마치겠다는 입장이다.
유족 측 추천 위원 참여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
앞서 MBC는 조사의 공정성을 위해 법무법인 혜명의 채양희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위촉하는 등 외부 인사 2명을 위원으로 채웠다.
한편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의심받고 있는 MBC 기상캐스터 A 씨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A 씨가 출연 중인 다른 방송국의 예능프로그램 관계자는 진상조사 결과를 보고 하차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