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가 처음으로 보험회사들이 평가한 주요 위험 요인 1위에 올랐다.
'프랑스 보험협회'가 각 나라 보험회사 전문가 23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후 변화'는 '사이버 공격'과 함께 주요 위험 요인 공동 1위에 올랐다.
전 세계 자연재해에 따른 보험 비용은 지난해, 약 196조 원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