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자치경찰위원회,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 5대 치안정책’ 본격 추진
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는 2026년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의 해’로 정하고, 교통안전·인파·범죄예방·치안약자 보호·치안역량 강화 등 5대 정책 분야 및 1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스쿨존 가변속도제, 무인단속장비 최적화, 범죄예방 환경설계(이하 셉테드,CPTED) 확대 등을 중심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번 겨울 날씨는 온화했다.
지난해 12월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0.7도 높았고, 지난달엔 한 차례 강력한 한파가 왔지만 평균 기온은 역시 평년 수준을 웃돌았다.
그런데, 겨울의 끝자락인 2월에 일주일가량의 긴 한파가 예보됐다.
한반도 북동쪽에 고기압이 머무는 가운데, 그 옆에 발달한 저기압이 영하 40도의 북극 한기를 끌어 내리고 있는 것이다.
이번 주 후반에는 한반도 북서쪽에도 고기압이 자리 잡으며. 이런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북극발 한기는 평년보다 1도 이상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면서 강한 눈구름도 만들고 있다.
이 때문에 서해안을 중심으로 폭설이 이어지고 있다.
한파와 폭설을 몰고 온 북극 한기의 배경에는 북극의 온난화가 있다.
이번 겨울 북극의 기온은 평년보다 최대 15도나 높다.
이 영향으로 북극 찬 공기를 가두고 있는 상공의 제트기류가 주기적으로 약해지면서, 한기가 한반도 쪽으로 새고 있다.
겨울철 평균 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온난화로 찾아오는 북극발 한파는 겨울 날씨의 주요 변수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