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현재 강원도 전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져 있다.
춘천과 원주 등 영서지역엔 한파 경보가, 강릉과 동해 등 동해안 6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또, 경기도와 충북, 경북 일부 시군에는 한파경보가 충청과 전라, 경상도 일부 시군과 대전과 대구, 세종에는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현재 기온은 설악산 영하 22.7도 홍천 서석 영하 17.6도 화천 상서 영하 16.5도 북춘천 영하 13.7도 철원 영하 12.7도를 기록하고 있다.
추위는 한낮에도 이어지겠다.
대관령 등 강원 산지는 낮 최고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에 머무르겠다.
그 밖에 대부분 지역도 수은주가 영하권에 밑돌 전망이다.
강원도는 어제(3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한파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산지에는 설 연휴 내린 눈이 어는 곳이 많겠다며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동해안에는 초당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산불 등 화재 발생도 조심하셔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