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관세 전쟁의 서막은 일단 '보편 관세'는 아니었다.
멕시코, 캐나다, 중국만 겨냥했다.
우리 수출이 당장 출렁일 가능성은 적은 이유다.
우리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을 예로 들면, 중국 상품이 미국으로 덜 수출되니 한국 중간재도 중국에 덜 팔릴 수 있지만, 동시에 중국의 빈자리 만큼 한국 상품이 미국에서 더 팔릴 수 있다.
문제는 미국 이외의 시장이다.
중국은 미국에 두 번째로 많이 수출하는 나라다.
미국의 수입품 중 13.5퍼센트가 중국산이다.
미국에서 밀려난 만큼 다른 나라로 더 수출될 가능성이 크다.
중국 상품은 가격도 성능도 만만치 않다.
이런 중국산과 세계 곳곳에서 지금보다 더 경쟁해야 할 형편이다.
중국이나 유럽이 보복 관세 등 대응 조치를 쏟아낼 거란 점도 문제다.
IMF는 트럼프 관세 전쟁이 올해 세계 성장률을 0.8%p 끌어내릴 거라고 전망했다.
우리 수출이 줄면 줄었지 늘어날 구석은 크지 않단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