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전통 설화, 무용으로 다시 태어나다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을 대표하는 전통 설화 ‘처용’이 현대무용으로 재탄생한다.
박선영무용단은 오는 11월 7일(금) 오후 7시 30분과 8일(토) 오후 5시, 양일간 울산 꽃바위문화관 3층 공연장에서 창작무용 ‘처용소리 어울림’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전...
▲ 사진=인천광역시 서구인천시 서구 관내 유관기관장 및 기업체 대표자로 구성된 서화회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사랑의 김 340세트(2,000만원 상당)를 20일 서구에 전달했다.
이날 기부된 김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화회는 서구 발전에 앞장서는 비영리 단체로 지난 2008년부터 17년째 해마다 자발적으로 쌀과 이불 등 생필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