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일반 접견이 허용됨에 따라, 대통령실 참모진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정진석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전현직 참모들은 이르면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윤 대통령을 면회할 예정이며, 국민의힘 지도부를 비롯한 의원들도 개별적으로 면회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